Jpa Id 생성전략에 따른 동작 방식

JpaRepository.save 동작방식은 persist 하거나 merge를 한다.

@Transactional
@Override
public <S extends T> S save(S entity) {

        Assert.notNull(entity, "Entity must not be null.");

        if (entityInformation.isNew(entity)) {
            em.persist(entity);
            return entity;
        } else {
            return em.merge(entity);
        }
    }

}

• 엔티티에 Id 값이 있으면 DB를 조회 (select)한 후에 insert 하게 된다.

생성전략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merge 로 동작.

• merge 는 입력받은 entity 를 복사한 후 진행하기에 리소스 소모가 있다.

생성전략이 존재하는 경우 persist 로 동작한다.

ID 생성 전략이 없고 애플리케이션에서 Set하는 방식 

애플리케이션에서 ID 를 생성해줬기에 DB 에 값이 있나 확인하기 위해 select 를 날려본 후에, INSERT 가 이루어진다.

• 즉, merge 방식으로 동작

ID 생성 전략이 존재할 때

GenerationType.IDENTITY

• IDENTITY 는 id 값을 세팅하지 않고, insert 쿼리를 날리면 database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가져와 엔티티에 지정한다.
• id 값 생성에 대해서 database 에서 관여하기에 save 메소드를 수행시 persist 로 동작한다.
  • select 하지 않고 바로 insert 1번을 날린다

GenerationType.SEQUENCE

• database 의 sequence 기능을 사용하는 기능
• persist 를 호출하면 (spring data jpa 의 경우 save) sequence 를 가져온다.
• 가져온 Sequence 를 id 에 할당하고 (영속성 상태), transaction 이 commit 될 때, insert 쿼리를 날린다.

GenerationType.Table

• 키 생성 전용 테이블을 만들어서 시퀀스처럼 동작하게 하는 방식.
•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문제점이 있다.
• Sequence 나 Identity 방식은 하나의 Request 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테이블 생성전략은 3개의 step이 필요하다
• lock 을 잡고, seq 를 증가시키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. (리소스 소모)
• 그렇기에 운영할 때 잘 사용하지 않는다.

참조

• https://yjh5369.tistory.com/entry/JPA%EC%97%90%EC%84%9C-insert-update-delete-%ED%95%A0-%EB%95%8C-%EC%9E%90%EB%8F%99%EC%9C%BC%EB%A1%9C-select-%ED%95%98%EC%A7%80-%EC%95%8A%EA%B2%8C-%ED%95%98%EB%8A%94-%EB%B0%A9%EB%B2%95